성인되면서 내려놨던 덕질 라이프를
다시 시작하게 될 것이라곤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한다. 내가

바야흐로.. 샤이니, 엑소, 블락비 덕질을 열심히 했던 나로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서 살짝 두려웠지만 현실로 다가와버렸다.
안 좋아할 수 없는 아이들을 마주하게 됨
샤이니, 엑소 덕질할 때에는 학생 신분이었고
용돈을 안받던 집안에서 살아왔기에.. 사업자를 내고 사업을 했었다는..
원활한 덕질을 위해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당 ^ㅇ^
지금은 직장 + 사업 모두 하고 있어서 아이들을 응원하고
덕질하기에 최적(?)의 상태를 갖추고 있었다.. (심지어 연애도 안하고 있슨)

왜 25개나 되냐면..
존재를 알지 못했던 시절에 나온 앨범들도 모두 구매했기 때문!!

저에게도 입덕 부정기가 있었는데
절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러블리한 아이들이였습니다..
볼 때마다 빠져드는데 엄마미소를 짓고 있는 절 보며 확신.
바로 위버스 다운 / 버블 다운 / 멤버십 모조리 결제


늦덕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처음부터 함께했던 플리분들과의 갭을 맞추려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 노력중!)
하지만 알아가고 볼 영상이 많다는 것은 !! 엄청난 행복 !!
친구가 영업하려고 슬쩍 슬쩍 보여줬을 때부터
은호..에게 반했는데 다시 덕질 안한다는 의지로
부정기를 겪다가..

문짝남들의 도마챌린지를 마주하고..
유사 영상을 자연스럽게 더 찾아보다가 알고리즘이 휙휙 바뀌면서

코피 쫙쫙나는 엄청난 영상을 발견하게 되..
그래 내 통장 너희 가져..내가 더 벌면 되는거야
은호로 시작해서 하민이, 노아, 밤비, 예준이 순으로
순식간에 빠져들어서 모두를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버렸습니다 킁카카
그래서 시작된 지금은 품절된, 과거의 굿즈들을 모으기 시작!
우선 입덕을 만들어준 은호에 대한 굿즈는 모두 모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은호 생일 굿즈부터 팝업스토어, 미공포까지 싹싹 당근, 번장, 트위터 모두 뒤적뒤적..
그리고 조만간 플리로그도 찍어보려고 합니다!!
(이유 : 굿즈깡 택배깡 모두와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너무 많음!)
은호 목소리만 들어도 하룰라라 가는 나란 플리..

요즘 한참 부족하던 도파민이 플레이브로 채워지고 있어서
새벽 3시까지 잠이 안오고.. 현생을 위해 7시에 일어나고..
쉽지 않지만 아이들만 보면 정신이 번쩍. 눈이 희번뜩.
어쩌다 빨간약도 먹어버렸는데 그래도 전 아이들이 좋습니닷
빨간약 너무 흔하게 보이는데 경로를 블래스트에 보내드려야할지 무한 고민중.
어제 라이브 방송이 너무 재밌었는데 채팅 하나 올릴 수 없는
구독 일주일차 플리인 나란 놈.. 어제 너무 슬펐습니다 TT
(어제 : 밤비, 하민, 은호의 요가, 발레, 황새게임)

구독 4주차가 넘어야만 채팅을 칠 수 있다는 것
이걸 읽고 있는 그대도 입덕 부정기라면 일단 구독부터 하시죠.
부정기 여부는 플리인 친구가 알려줄거에요 'u'
오늘 블래스트샵에서 택배가 하나 도착할 예정이라
다음 글은 택배깡으로 돌아오겠습니다!